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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전문병원, 자궁경부암 예방 건강강좌

영등포구보건소와 암 조기검진 사업 일환으로 공동 개최

한종환 기자 | hjh@newsprime.co.kr | 2009.09.07 17:50:36

[프라임경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해‘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영등포구보건소가 전개하고 있는 암 조기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주웅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자궁경부암의 조기검진 필요성과 자궁경부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자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궁경부암은 전체 암 중 7위를 차지하는 악성종양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밝혀졌다.

자궁경세포검사 등으로 인한 선별 검사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는데 사회경제적 수준의 향상으로 많은 여성이 선별검사에 참여하고 있어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자궁경부암 백신이 개발되어 예방 또한 가능해졌다.

한편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는 매주 월요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다목적실에서 연간 부인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여성 건강을 위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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