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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주용 마주앙 제32회 축복식 진행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8.26 10:10:52
[프라임경제]롯데주류BG(대표 김영규, www.wine.co.kr)는 경북 경산공장(경산시 진량읍 평사리)에서 천주교 미사주용 마주앙의 포도수확에 대한 감사를 기리는 제33회 축복식을 가졌다.

축복식은 포도 수확기를 맞아 한국 천주교 미사주용으로 담금할 올해 산 포도의 수확에 대한 축복을 내리는 미사로써, 지난 1977년 출시 및 천주교에 첫 봉헌됨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2년에 걸쳐 매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진량성당의 신부 및 신도와 계약재배 농가 농민 등 총 1백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량성당의 오창수(바오로)신부와 대가대 장신호(요한보스코)신부가 공동 집전한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국 천주교회에서 미사 집전 시 사용되는 마주앙 미사주는 연간 30만병 정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천주교 전례 위원회의 엄격한 지도 감독아래 제조 및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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