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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터넷윤리 순회강연 및 체험전 개최 연기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급증 따라 오는 11월 예정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08.24 16:23:20

[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이 아름다운 사이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인터넷윤리 순회강연 및 체험전을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 급증에 따라 8월부터 10월까지의 개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1일 국가전염병위기단계가 ‘경계’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현재 일일 감염자가 200여명을 웃도는 등 전국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관계부처는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도록 요청하는 대응지침을 발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방통위는 당초 8~10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2009 청소년 인터넷윤리 순회강연 및 체험전’을 신종인플루엔자와 관련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감염자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11월 이후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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