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업계가 예비창업자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체험 마케팅을 들고 나섰다.
체험 마케팅이란 고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나 감각의 자극을 통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일종의 감성마케팅의 하나다.
국내 캠핑카 렌탈 업체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GS레저캠핑카(
www.gsleisure.com)는 오는 9월부터 체험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캠핑카를 이용한 고객이나 예비창업자로부터 체험수기를 공모받아 수상자를 선정한 후 캠핑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GS레저캠핑카는 2005년부터 캠핑카 렌탈 사업을 시작했다. 2003년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그동안 실패한 업체들의 사례를 분석한 후 새로운 캠핑카 렌탈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이를 통해 이용한 고객의 만족도도 높다.
창업자를 위한 수익 모델도 신선하다. 투자창업시 예비창업자에게 제공된느 수익률은 연 36%다. 캠핑카와 이전비, 보험료, 부속장비비용 등을 포함해 창업자가 투자하는 비용은 5,000만원 정도. 월 150만원씩, 연간 1,800만원을 본사가 보장하는 셈이다. 본사는 캠핑카 구입부터 운영, 관리, 수익배분 등을 모두 담당한다.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도 이달 말까지 술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모하는 ‘취(醉)하는 사연 보내고 현금 100만원 받자’라는 체험마케팅을 실시중이다. 원고지 7매 이상의 분량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9월 9일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현금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이 쏟아진다. 1등에게는 현금 100만원, 2등 현금 50만원, 3등 유명 브랜드 향수, 4등 가르텐비어 외식상품권 3만원권, 5등 가르텐비어 외식상품권 1만원권 등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