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2회 퇴직연금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 결과, 우수상에 이정화씨(성균관대 국정관리재학원)의 '여성의 경제활동 특성과 퇴직급여제도의 실효성', 전윤식씨(충남대)의 '4인이하 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퇴직연금제도 적용방안' 논문이 선정됐다.
노동부는 대학(원)생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제도개선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제2회 퇴직연금 대학(원)생 논문 현상공모'의 시상식을 19일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총 12편의 논문이 접수돼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처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해당작이 없다고 판단, 선정하지 않았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이정화(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은 '여성의 경제활동 특성과 퇴직급여제도의 실효성'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근로자의 고용형태 등 특성을 지적하며 퇴직연금제도의 수급권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잘 정리하여 피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전윤식외 1인(충남대)의 '4인 이하 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퇴직연금제도 적용방안'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이호재(숭실대 일반대학원)의 '프로스펙트이론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퇴직연금 가입유도전략' △최동호외 2인(경희대 일반대학원)의 '퇴직연금제도 관련 예금자보호법 개선방안 연구' △손우도외 2인(계명대)의 '퇴직연금 전문기구 설립 필요성 연구'가 선정됐다.
우수상 2편에 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장려상 3편에는 노동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선정된 논문공모 수상작은 노동부 퇴직연금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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