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회적 취약계층 자녀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된 시프트아카데미가 강남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오는 9월 15일 개원하는 강남시프트아카데미를 통해 수서, 대치, 장지 등 강남 권역에 위치한 SH공사 임대아파트 주민의 중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논술 등의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3개반 45명으로 구성해 수준 높은 공사 및 구청직원, 대학생 등의 강사진으로부터 주 4회 수업을 받게된다.
SH공사 유민근 사장은 “강남시프트아카데미 개원으로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습기회를 제공해 학업성적 발전 및 사회의 대들보로 자라주기를 기대한다”며 “입주민 삶의 질 향상 및 SH공사와 입주민간의 유대감이 강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11월부터 개원한 강서 및 노원 시프트아카데미에서는 90여명의 중학생들이 SH공사 및 구청 직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으로부터 영어, 수학을 강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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