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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 소프트라인과 방송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협약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08.14 10:12:52
[프라임경제]KBS, MBC, SBS, KBSi, iMBC, SBSi(이하 방송3사)가 소프트라인(대표 이경철)과 방송콘텐츠의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방송 저작물의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방송3사와 ㈜소프트라인은 13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방송콘텐츠 유통 사업 협약 체결 조인식’을 개최하고 합법적인 웹하드 방송콘텐츠 유통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유통사업 업무제휴를 통해 토토디스크에서 오픈하는 “방송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는 방송이 종료된 후 30분 이내에 드라마, 연예, 오락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편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PC뿐만 아니라 iPod 터치, PMP 등 다양한 휴대기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방송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규모의 웹하드 서비스 사업자인 ㈜소프트라인(대표이사 이경철)은 “이번 방송3사와의 저작권 합의 및 유통 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국내 방송콘텐츠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어 감회가 뜻 깊다”고 밝히며, “이번 유통 협약을 기반으로 하여, 네티즌들이 저작권이 보호되는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게 편리하게 방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도정책 및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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