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국 미분양 주택, 3개월째 감소

전국 14만5585가구…전월대비 6000가구 줄어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9.08.04 08:42:22

[프라임경제]전국 미분양 주택이 14만가구대를 기록, 3개월째 감소세를 타고 있다.

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은 14만5585가구로 전월(15만1938가구)대비 6353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2만5624가구로 전월(2만7344가구)대비 1729가구가 줄어들었으며 지방 역시 11만9961가구로 전월(12만4594가구)대비 4633가구 줄었다. 특히 대전과 울산 제외한 모든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전월대비 모두 감소했다.

한편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던 준공후 미분양도 5만2711가구(수도권 2407가구, 지방 5만304가구)로 전월(5만4141가구) 대비 1430가구(수도권 222가구 증가, 지방 1652가구 감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의 미분양 해소대책으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국토해양부>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