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친환경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김재건)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와 공동으로 오는 내달 1일부터 ‘PSP® 기내 대여 서비스’를 정식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식 명칭을 ‘Sky Multimedia with PSP®’로 하는 본 서비스는 진에어 탑승 시 기내에서 SCEK의 PSP®를 대여받아 이용할 수 있는 기내서비스.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항공편 예매시 ‘Sky Multimedia with PSP®’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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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되는 ‘Sky Multimedia with PSP®’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김포-제주 노선간 이용시 2,000원, 부산-제주 노선간 이용시 1,000원이며 차후 국제선에도 이용시간을 고려 별도 책정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취항 1주년을 맞아 친환경 경영을 선포한 진에어는 ‘Sky Multimedia with PSP®’ 서비스 이용 요금을 통해 얻은 수익 전액을 UN산하환경단체인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에 기부해 친환경운동 기금으로 조성할 예정이어서 단순 기내 서비스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이미 지난 7월 1일부터 한 달간의 무료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친 이 대여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 특히 매 편마다 젊은 여성들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이용률과 관심이 높았다.
동시에 진에어에서는 8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Sky Multimedia with PSP®’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14일까지 2주마다 1명씩 추첨을 통해 PSP®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우수 사용기를 작성해준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국내선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내에서 PSP®를 이용함과 동시에 환경 기금 모금에도 동참할 수 있어 ‘의식있는 재미’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보여진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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