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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9월 7100여가구 동시분양

단일지구 분양으로는 ‘최대 규모’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9.07.23 08:41:11

[프라임경제]오는 9월 인천 3대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하나인 영종지구내 영종하늘도시에서 7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동시분양에 들어간다.

이는 올해 분양되는 단일지구 분양 가운데 최대 규모로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건설, 한라건설, (주)한양, 현대건설 등 6개사가 동시분양을 추진 중이다.

◆동보주택건설, 585가구
동보주택건설은 A34블럭에 전용면적 84㎡ 규모의 ‘동보노빌리티’ 585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바로 옆에 중심상업지구와 제2공항철도 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 쪽 맨 앞에 위치하여 서해바다, 송산 생태공원, 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3면 개방형으로 4.5BAY까지 갖춘 혁신적인 설계로 쾌적성과 전망감이 뛰어나다. 또 중간층, 최상층에 하늘정원을 두었으며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등 평면도 다양하다.

◆신명종합건설, 1002가구
신명종합건설은 A32블록에 전용면적 56~57㎡ 규모의 ‘신명스카이뷰 주얼리’ 1002가구를 공급한다.

중심상업지역과 맞닿아 있으며 중심상업지역 동측으로는 공공청사를 비롯해 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가 조성된다. 남측으로는 대형공원이 있어 휴식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바다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했으며, 3면 개방형 구조로 채광 및 조망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우미건설, 1287가구
우미건설은 A30블록에 전용면적 84㎡ 규모의 우미 ‘린’ 1287가구를 공급한다.

인천대교가 보이는 서해바다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의 송산 생태공원이 있어 바다와 녹지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조망권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대형 체육공원 및 근린공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여 편리한 교육과 각종 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11%의 낮은 건폐율과 국제규격 축구장 3개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어 쾌적한 단지를 자랑한다.

◆한라건설, 1341가구
한라건설은 A44블록에 중대형 규모인 전용면적 101~208㎡ 규모의 ‘한라비발디’ 1341가구를 공급한다.

상업지역과 공공업무시설이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북측에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주변 녹지가 풍부하고, 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가 가까워 문화․업무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약8000㎡ 규모의 중앙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이 조성돼 풍부한 여가공간을 제공한다.

◆(주)한양, 1304가구
(주)한양은 A36블록에 전용면적 59㎡규모의 ‘한양수자인’ 1304가구를 공급한다.

6만1058㎡의 공원이 단지와 연접해있어 내 앞 마당처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탁 트인 공원전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가 단지와 경계 없이 붙어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와는 1블럭 정도 떨어져 있어 환경은 쾌적하며, 이용은 편리하다.

◆현대건설, 1628가구
현대건설은 A45블록에 전용면적 83㎡ 규모의 ‘현대 힐스테이트’ 1628가구를 공급한다.
 
중심상업시설이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고, 사업지 남측으로 브로드웨이 복합문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의 98%를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13%대의 낮은 건폐율로 동간 개방감이 뛰어나다. 또한 37층 고층으로 계획되어 있어 일부 세대 바다조망 가능하며 선큰광장, 키즈라운지,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이들 업체는 동시분양을 통해 올 상반기 청약 시장을 뜨겁게 달군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약 열풍을 하반기에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시분양은 기존에 분양한 청라∙송도의 중대형과 달리 대부분 실수요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건설되어 눈길을 끈다.

예상 분양가는 3.3㎡당 900~1000만원대 정도로 송도 지역의 평균 분양가 1260만원, 청라 1085만~1095만원에 비해 최고 200만원 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 하늘도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은 전용 85㎡ 초과 1년, 전용 85㎡ 이하는 3년이며, 양도세를 전액 면제받는다.

한편 공항고속도로를 비롯해 인천대교가 10월 개통되면 송도신도시와 하늘도시가 15분 정도면 연결이 가능해 해당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14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간 인천국제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 서울로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참여 건설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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