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쇼핑 업체와 협력사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농수산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오쇼핑, GS홈쇼핑 등 5대 홈쇼핑업체들은 20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 모여 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합동 도입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은 5대 홈쇼핑업체가 CCMS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 제공, 인증평가 비용 등을 협력사에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도 체결했다.
공정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CCMS 합동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사 인증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소비자법 관련 직권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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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농수산홈쇼핑 도상철 대표, CJ오쇼핑 이해선 대표, 롯데홈쇼핑 신 헌 대표, 서동원 공정거래원장 직무대행, 현대홈쇼핑 민형동 대표, GS홈쇼핑 허태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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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원 공정거래위원장 직무대행은 “5대 홈쇼핑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소비자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면, 중소기업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5대 홈쇼핑업체 및 협력사 대표와 서동원 공정거래위원장 직무대행, 김영선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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