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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타일', 4인4색 분위기 물씬 포스터 화제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07.20 08:37:55

   
 
   
 
[프라임경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드라마 '스타일'은 화려하고 치열한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고군분투하며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네 남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낼 '스타일' 넘치는 드라마로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가 주연으로 나서 캐스팅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화제작이다.

20일 전격 공개된 '스타일' 포스터는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네 남녀 주인공이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김혜수는 당당하면서 도도함을, 류시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이지아는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용우는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워 보이는 각기 다른 매력을 한껏 살려 포스터 한 장 안에 담아냈다. 이렇게 모두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네 남녀 주인공들이 드라마 속에서 어떤 조화를 이루어낼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를 모으게 한다.

또 심플해서 더욱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쿨 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 당차고 유쾌한 드라마가 될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밝은 느낌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컨셉트로 포스터를 촬영했다고 밝힌 김성민 작가는 "네 배우들 모두가 프로적인 면을 발산하며 각각 특징적인 매력을 잘 살려내 굉장히 빨리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며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모두 프로답게 다양한 표정과 스타일리쉬한 포즈들을 보여줘 좋은 사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스타일' 배우들의 프로 정신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방송될 드라마 '스타일'은 김혜수, 류시원이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일찍이 화제가 됐으며,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에 이은 '트리플 히트'를 노리고 있는 이지아가 이서정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라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드라마다.

패션업계를 배경으로 20∼30대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리얼하게 그려낼 드라마 '스타일'은 오는 20일 제작 발표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스타트를 알리고, 8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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