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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4일 타이틀곡 공개를 앞두고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난 주말 제부도와 서해안에서 촬영이 되었는데, 타이틀곡인 '시집이나 갈까'에 걸맞게 여심을 자극하면서도 여름 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시원, 상쾌함과 더불어 중독성이 강한 테크노 댄스곡에 어울리는 화려하면서도 묘한 자극을 일으키는 영상이 로드 무비 형식의 전개와 어우러져 본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요즘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광고프로덕션 '장화신은 고양이'의 박병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50명에 달하는 대규모 스태프과 영화 필름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소속사인 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급스러운 섹시함으로 유명한 허니쉬의 두멤버 한송이, 유서연이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마치 외국 패션 브랜드의 화보를 보는듯 감각적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신인 여성 듀오 허니쉬는 "타이틀곡 '시집이나 갈까'는 경제 위기와 정체성 혼란으로 결혼을 생각하는 두 친구에 관한 이야기로써 여름 휴가철에 여행을 떠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감각적이면서도 섹시하게 담아낸 곡이며 여성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통해 2009년 하반기 가요계를 정복하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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