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올해 9월 11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그린힐 컨트리클럽에서 ‘2009 LG전자 여자오픈’(총상금 4억 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LPGA투어 2009시즌 13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4번째 대회로 열리게 되는 ‘2009 LG전자 여자오픈’은 총상금 4억 원이 걸린 큰 규모의 대회 중 하나이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비록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동안 국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안겼던 대표적인 스포츠가 여자골프였다.KLPGA투어가 세계여자프로골프계의 요람이기에 정규대회 개최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남 부회장은 “KLPGA투어가 세계적인 투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KLPGA 선종구 회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대회 개최를 결정해주신 LG전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향후 ‘LG전자 여자오픈’이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대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부터 3년간 ‘엑스캔버스 여자오픈’이라는 타이틀로 KLPGA 정규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