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할리우드 스타들을 더욱 빛내주는 주얼리 비법은

 

유병철 기자 | ybc@newsprime.co.kr | 2009.07.09 11:44:50

[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스타들의 여름 패션 스타일이 화제이다. 다양한 파파라치 사진은 그들의 개성만점 독특한 여름 스타일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있다. 옷뿐 아니라 주얼리, 선글라스, 가방 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액세서리 룩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방법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통해 자칫 너무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여름 패션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일단 착용하면 이미 유행이 되어버리는 그들의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은 비법은 무엇일까.

패션뿐 아니라 액세서리 스타일링에 있어서도 뭔가 다른 스타들의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보자.

#패리스 힐튼 - 화려한 원포인트 컬러 뱅글
패리스 힐튼은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얼마 전 공개된 방송프로그램의 포스터 컷에서 얇은 큐빅 팔찌를 여러 개 스타일링 하였다. 평소 화려함을 즐기는 패리스 힐튼이지만 이 날 만큼은 팔찌만을 여러 개 스타일링함으로써 볼드함을 강조하였고 다른 주얼리를 자제하여 강렬한 원 포인트를 주었다.

패리스 힐튼처럼 화려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큐빅으로 된 얇은 뱅글을 여러 개 착용하여 반짝임과 볼드함을 모두 살리는 것이 좋다. 이러한 컬러풀한 뱅글은 보다 시원해 보이는 여름 스타일을 완성해주어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케이트모스 - 시크함을 살린 비비드 귀고리
케이트모스의 특징은 여러 개의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나 과도한 보헤미안 주얼리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만의 아이템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준다는 것이다. 트렌디함을 지닌 일명 '케이트모스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액세서리에 컬러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평소 화려함을 극도로 자제하는 케이트모스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블랙 의상에는 여러 개의 주얼리를 매치하기 보다는 블루나 옐로우 등의 비비드한 컬러 큐빅 귀고리 하나만으로 강조해 주는 것이 그녀만의 노하우이다.

#니키힐튼 - 2개 이상의 목걸이 레이어링
니키힐튼은 다른 스타들에 비해 특히 실버 소재를 좋아하여 파파라치 사진을 비롯해 많은 공식석상에서 실버 주얼리로 패션 감각을 뽐낸다. 특히 목걸이 레이어링을 주로 하는 데 팬던트의 크기와 길이가 서로 다른 2∼3개의 목걸이를 함께 매치하여 연출되지 않은 듯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레이어링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팬던트가 있는 제품으로 하되 한가지의 팬던트에만 컬러 포인트를 주거나 소재가 다른 것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3개 이상의 목걸이를 함께 연출할 경우 너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한다.

#미샤바튼 - 빈티지 팬던트로 포인트
미샤바튼의 스타일은 그야말로 보호 시크이다. 보호시크의 특징을 잘 살려주는 미샤바튼식 액세서리 연출법은 바로, 빈티지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가미시켜 준다는 것이다. 평상시 스타일 연출을 때에는 나무나 가죽 소재의 끈을 활용하여 팔찌처럼 연출하지만, 주얼리를 매치할 경우에는 동물 모티브의 펜던트를 착용하거나 가벼운 실버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자유로운 그녀만의 느낌을 연출한다.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정혜욱 차장은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엉이 모티브의 펜던트는 빈티지함과 트렌디함을 지닌 아이템으로 하나의 목걸이 만으로도 확실한 확실한 원 포인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