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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구인인원, 광주 -19.9% 전남 -30.5%감소

1분기 기업체 구인인원···광주 1만 1294명, 전남 9610명으로 각각 2800명, 4183명 줄어

정운석 기자 | jws@newsprime.co.kr | 2009.07.01 17:01:53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1분기 구인인원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9%, -3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지방노동청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김성구)에 광주·전남지역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중 광주 1638개, 전남 1655개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사업체고용동향특별조사' 결과, 광주지역은 전체근로자의 구인인원은 1만 1294명, 채용인원은 9728명, 미충원인원은 1567명, 전남지역은 구인인원 9510명, 채용인원 8098명, 미충원인원 1412명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구인인원과 채용인원은 전년동분기 대비 각각 -19.9%(2800명), -15.2%(1747명)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전년동분기 대비 각각 -30.5%(4183명), -28.1%(3163명) 감소했다.

광주지역 미충원인원은 전년동분기(2620명) 대비 -40.2% 감소했다. 미충원율은 13.9%로 전년동분기(18.6%) 대비 4.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미충원인원은 전년동분기(2432명) 대비 -41.9% 감소했다. 미충원율은 14.9%로 전년동분기(17.8%) 대비 2.9%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 100인 미만인 사업체의 미충원인원은 1277명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45.6% 감소한 반면, 100인 이상 규모 사업체의 미충원인원은 290명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100인 미만인 사업체의 미충원인원은 1190명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40.2% 감소하고  100인 이상 규모 사업체도 미충원인원이 222명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49.6% 감소했다.

김성구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은 "사업체가 필요로 하는 구인인원을 채용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직업훈련, 심층상담 및 취업알선,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각종 고용지원 서비스를 통해 원활히 충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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