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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 전문기업 제이튠 크리에이티브가 스타일리쉬 트래디셔널 캐쥬얼 브랜드 'SIX TO FIVE'의 F/W 마카오 패션쇼를 개최, 태풍과 폭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모여든 팬들로 비의 명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마카오 패션쇼는 섹시&젠틀의 두 가지 테마로 F/W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26명의 홍콩, 대만배우 및 현지 모델들이 비와 함께 식스투파이브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했다.
2부에선 그의 5집 앨범 '레이니즘'과 'I DO', '프레시 우먼', '잇츠 레이닝', '안녕이란 말 대신', '나쁜 남자' 등 10여 곡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였으며 4500명의 관객들은 비의 몸짓 하나에 열광했다.
특히 이 날 생일을 맞은 비를 축하해 주기 위해 공연 중간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 노래에 감동한 비는 중국어로 사랑한다고 감사의 멘트를 전해 공연장 분위기는 더욱더 고조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생일 축하 팬미팅이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취소되면서 많이 죄송했는데 이렇게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주셔 감사하다"고 전해왔다.
현지 언론에서도 한국의 천왕 비가 환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마카오를 뜨겁게 달구었으며, 중국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공연 중간 팬들이 준비한 생일축하 이벤트의 감동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홍콩에 이어 마카오에서도 성황리에 마친 식스투파이브 F/W 패션쇼가 앞으로 진행될 해외시장 진출에 가속화가 될 것이며 디자이너 및 전속모델인 비는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퓨제 발란드리 리조트에서 알프스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색다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자 7월 2일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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