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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0%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이승기가 마음을 전하는 하트 모양의 목걸이를 선물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선우환(이승기)은 고은성(한효주)의 집 앞에 그녀의 자전거와 카드 그리고 하트 목걸이를 몰래 두어 마음을 표현했다. 은성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지으며 행복해 했지만 다음날 환에게 하트 목걸이를 돌려주고 남몰래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환이 마음을 담아 선물한 목걸이는 작은 하트 모양에 심플한 체인이 양 옆으로 달린 것이다.
하트 목걸이를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에 따르면 "귀여운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담기 위해 작고 심플한 하트 모티브를 살렸으며 화이트 컬러의 실버 재질로 순수한 느낌을 부각시켰다"라고 전한다.
환과 은성의 안타까운 사랑에 대한 인기로 하트 목걸이를 디자인한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뮈샤 주얼리 매장에도 목걸이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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