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농어촌공사가 2000년 통합공사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08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경영선진화 추진, 미래성장 동력 창출, 대국민 서비스 실적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준정부기관 산업진흥 I군 10개 공기업 대상 평가에서 1위(A등급)를 차지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말 조직인력 슬림화, 사업구조 고도화, 경영시스템 효율화 등 경영선진화계획을 발표하고 공사법을 개정하여, 어촌으로 사업영역 확대하고 새만금산업단지 시행자 선정, 저탄소 녹색사업의 선도적 역할 수행, 도비도 농어촌종합관광단지 조성 등 자립형 공기업으로의 토대를 구축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307개 저수지 준설, 농업인 의견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 농지 양도소득세 완화, 웰촌포탈을 활용한 도시민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고객만족경영에도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홍문표 사장은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농어촌에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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