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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석 달째 증가세 보여

4월 기준 520조 육박, 전달대비 2조이상 늘어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09.06.16 16:18:58

[프라임경제]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이 석 달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4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4월 말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19조7910억원으로 전달 대비 2조4542억원(0.5%) 늘었다.

가계대출은 지난 1월 3조2000여억 원 줄었지만 2월에 증가세로 돌아선 이후 석달 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이 가운데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248조4600여억 원으로 3월보다 1조1500여억 원 늘었다.

한국은행은 은행 가계대출 증가분의 대부분을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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