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상의, 이 장관에게 지역발전 정책 건의

11일 지식경제부 장관과 기업체 간담회에서, 세제 개선 및 자금지원, 지역 현안 등 13건 건의

정운석 기자 | jws@newsprime.co.kr | 2009.06.12 06:17:39

[프라임경제]광주상공회의소가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에게 광주R&D특구 지정·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

광주상의는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식경제부장관과 기업체 간담회'에서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인세율 인하 및 지방 차등적용 ▲지역 중소기업 정책자금 배정액 확대 ▲광주R&D특구 지정 및 육성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등을 건의했다.

또 ▲지방소득세 및 소비세 도입 ▲사업소세 개선 및 면세점 확대 ▲태양광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조성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광융합기술기반 그린IT 도시모델 실험사업 ▲융복합 녹색산업 클러스터 조성연구 용역 지원 ▲Green IT기반 방재기술 산업화 기반 구축 ▲광주세계광엑스포 개장식 VIP 참석 등을 요청했다.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은 "최근 광주지역 경제는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및 생산이 다소 늘어나고 각종 체감지표들이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저점을 횡보하는 수준으로 본격적인 경기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려 광주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중소기업청과 협의하여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지역기업들의 제반 애로사항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