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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

도·농간 문화적 불평등 줄이기 위해 매년 실시

전남주 기자 | cnj@newsprime.co.kr | 2009.05.19 11:21:21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농간 교류 증진 및 지역사회와의 가교역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새마을회와 함께 ‘제27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행사’를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충북 충주시 산척면에 위치한 ‘산척초등학교’ 35명이 초청되었으며, 학생들은 3박 4일간의 일정을 통해 신한은행 견학을 비롯, 전쟁기념관, 에버랜드, 63빌딩 등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점프’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도시문화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1985년부터 교육과 문화 혜택에서 소외된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시 견학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사회계층간의 문화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본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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