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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건설주 조정 포스코건설 소폭 내려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9.05.18 17:27:45

[프라임경제] 1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05포인트 내린 1386.68p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3027억원, 1783억원 순매수해 지수방어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기관은 4533억원 매도했다.

장외주요 종목들도 주춤한 모습이다. 장외 생보사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사흘연속 강세 행진을 이어가던 금호생명은 금일 6.98%의 조정을 받아 가까스로 8000원을 지켰다.

미래에셋생명도 0.76% 내리며 1만3100원으로 마감했으며, 동양생명(1만6500원)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사흘간 하락세가 이어진 삼성생명(48만원)은 금일 1.54% 추가하락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IT관련주들은 보합세가 우세했다. 삼성SDS와 엘지씨엔에스는 각각 6만2500원, 2만4500원으로 이틀간의 상승세 후 쉬어가는 모습이다.

사흘연속 오름세를 보인 서울통신기술(+1.49%)은 3만4000원을 기록했다. KT계열주인 한국인포데이타(4500원)는 보합권에 머무른 반면 한국인포서비스(7000원)는 약세전환하며 서로 등락이 엇갈렸다.

한편 장외 건설주들이 조정을 받았다. 동아건설(1만1750원)은 7.84% 하락했으며, 포스코건설(8만5000원)과  LIG건영(9300원)과 각각 1.16%, 1.06% 내렸다.

SK건설(4만4500원)과 롯데건설(7만9000원)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관망세가 짙었던 현대홈쇼핑(2만6000원)이 7.14% 내리며 하락전환했으며, 현대택배(6700원)도 2.19% 내렸다.

이 외에 비트로시스(-10.00%), 잉카인터넷(-7.50%), 소슬(-5.71%), SK텔레시스(-3.40%), 세원테크(-3.33%), 티맥스소프트(-3.32%)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의 열기는 금일도 이어졌다.

상장을 하루 앞둔 서울마린은 1.27% 추가상승하며 장외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한국정밀기계도 6.02% 오르며 상장기대감을 반영했다. 해덕선기(1만5750원)와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7000원)도 각각 3.28%, 2.94% 올랐다. 해덕선기는 21일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는 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어보브반도체(+12.5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3.99%), 차이나그레이트스타인터내셔널(+12.50%)의 공모예정주 3인방이 급등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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