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hief Executive>지는 지난 11일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 짐 스키너가 “2009 올해의 CEO”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2009 올해의 CEO’상 수상자는 “2008 올해의 CEO”를 수상한 바 있는 제록스(Xerox)의 최고경영자 앤 멀케이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선정하였다.
<Chief Executive>지의 “올해의 CEO 상”은 주요 기업의 CEO들이 매년 뛰어난 통찰력과 실행력을 가진 CEO 1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1986년 제정된 이래 매년 수여되고 있다. 짐 스키너는 전 수상자들인 앤 멀케이, 밥 울리히(미국의 대형 소매 체인 ‘타겟’의 최고경영자), A.G.라플리 (P&G 회장) 등과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는 CEO 반열에 올랐다. 스키너는 오는 7월 3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올해의 CEO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Chief Executive>지의 J.P. 돌론 편집장은 “스키너는 사업의 외형 확장에 치중하기 보다는 품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전략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건강 메뉴 개발부터 레스토랑의 혁신적인 리모델링까지 다양한 품질향상 정책을 도입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존 맥도날드의 자산을 존중하면서도, 기업을 재창조하는 고무적이고 전략적 리더십을 추진했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경영자인 그를 24번째 ‘올해의 최고경영자’로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