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일 코스피지수는 GM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미국은행들이 자본 확충에 나선 여파로 4일만에 하락하여 1403.51pt로 거래를 마쳤다.
장외 주요 종목들은 하락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동양생명이 연일계속되는 하락세에 전일보다 200원 내린 1만8300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0.74%)도 3일 연속 하락하며 1만3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밖에,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은 각각 6300원, 50만7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네트웍스가 홀로 1.46% 상승하여 70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삼성광주전자와 삼성SDS는 각각 5350원, 6만2000원에서 관망세를 보였고, 서울통신기술(3만1000원)도 가격변동없이 장을 마쳤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전일 4만원까지 올랐던 현대삼호중공업은 1.25% 하락하며 3만9000원대로 다시 내려왔고, 1만500원에서 관망세를 보이던 현대아산(1만250원)은 2.38% 하락마감했다.
반면, 위아는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밖에, 현대카드(1만2750원)와 현대캐피탈(2만1000원), 현대택배(6750원)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금융주 관련주에서는 리딩투자증권이 홀로 4.76% 상승하여 550원을 기록했다. 반면, 솔로몬투자증권(4250원)과 하이투자증권(1만925원)은 각각 2.30%, 1.28% 하락마감했고, 한국증권금융은 665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그밖에, 엘지씨엔에스(+0.41%)와 대우정보시스템(+0.48%), 메디슨(+1.39%), 티맥스소프트(+2.52%), 팍스넷(+2.90%), 한솔교육(+2.63%)등 장외종목들은 상승마감했다.
금일 코스닥에 상장한 흥국이 공모가(4200원)보다 130% 높은 가격에서 장을 마치면서 상장예정주에 영향을 미쳤다. 오는 15일(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정인 STX엔파코는 0.93% 상승하여 2만7000원대로 진입했고, 오는 19일(화)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인 한국정밀기계는 3만8200원으로 전일보다 0.53% 상승했다.
뉴그리드테크놀로지(+1.59%) 6400원, 어보브반도체(+3.45%) 3000원, 조이맥스(+1.27%) 8만원, 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0.87%) 5800원으로 공모예정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일 공모청약을 마치는 서울마린과 해덕선기는 나란히 하락했다.
첫날경쟁율 8.24대1을 기록한 서울마린은 0.92% 하락하며 1만61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해덕선기(-2.08%)는첫날경쟁율 3.23대1을 기록하며 1만4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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