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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과 동시에 입주, 래미안에버하임 관심 집중

4월말 분양예정, 5월 계약과 동시에 입주 가능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03.26 10:54:57

[프라임경제] 분양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가 나와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물산(대표이사 부회장 이상대) 건설부문은 오는 4월말 의왕시 내손동일대 라이프, 상아, 한신, 효성빌라를 재건축한 래미안에버하임 총 696가구 중 1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에버하임에서 눈여겨볼 점은 분양이후 곧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 후분양단지인 래미안에버하임의 현재 공정률은 100%로 분양과 동시에 입주가 이뤄진다. 

   
  ▲ 래미안에버하임은 분양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해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건설은 분양과 동시에 입주가 이뤄져 아파트의 품질에 따라 분양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판단, 조경과 설계, 인테리어 등 아파트의 특화에 전력하고 있다.

실제, 조합원 동의를 거쳐 모든 동에 필로티를 설치하고 동간 간격을 넓게 배치해 통풍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또, 지하주차장도 데크식으로 설계로 지상 호텔식 주차장 개념을 도입, 기존의 어두운 주차장 개념을 탈피했다.

이 밖에도 보육실, 문고, 헬스장, 골프연습실 등을 한 곳에 집중 배치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일부 분양 전 세대는 2m 광폭 발코니확장이 돼있고 샷시도 무료로 시공해준다.

무엇보다 분양과 입주가 동시에 이뤄짐에 따라 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일반분양자의 입주기간을 계약일인 5월부터 10월까지 하고 계약금 5%, 중도금 5%에 잔금은 10월 90%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삼성건설 관계자는 “분양 시에 정확한 실물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건설사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내·외부 인테리어, 조경, 분양조건까지 특화해 고객이 크게 만족할 것으로 확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미안 에버하임’은 지하 3층~지상 18, 25층 10개동 규모로 79~144㎡, 총 696가구로 이 가운데 154가구를 분양한다. 4월말 분양 후 5월 계약과 동시에 곧바로 입주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424-33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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