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09년 제 20차 정기총회에서 서흥캅셀 양주환 대표를 제9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양 협회장은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서흥캅셀 대표이사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을 역임 해 왔다. 특히 양 협회장은 수입에 의존하던 캅셀산업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개척 공로로 지난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협회 발전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양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경제불황이 지속되면서 건강에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과학성과 안전성을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고,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써 국내외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