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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
또한 인천은 세계도시축전이 열리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열기전 문제점이 있다.
바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시장 주변에 있는 집창촌이다.
지금도 부평역을 기점으로 인근에는 주택들과 함께 썩여있는 많은 모텔들이 우후죽순 늘어서 퇴근길 모텔길을 걸어가야 하며 오해를 사야하는 등의 해프닝이 있는데 집에 가는 길은 너무 나도 험난하다.
부평시장에 만연히 길 양옆으로 우후죽순 늘어서있는 마치 집창촌 타운 같은 이곳은 누가봐도 눈에 띄는 큰 대로변 거리에 있고 집창촌의 여성들은 길가 인도에 불법으로 텐트를 치며 거리로 나와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
이곳을 찾는 남성들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그렇지 않고 이길을 모르고 혹은 집에 가는 퇴근길로 삼는 남자들을 억지로 잡아 끌며 "오빠 싸게 해줄테니 술한잔 하고 가세요"라고 외친다.
그리고 집창촌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버스를 타려는 인근의 중,고등학생들도 험난하게도 이곳을 매일 이같은 모습을 보며 등하교길에 오른다.
대체 이러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는데 인천시와 부평구청 행정당국은 무엇을 하는것일까.
인천 부평시장이 제2의 미아리가 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
부평에 거주하는 익명의 한 주민은 " 아이를 키우는데 남편과 시장을 보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 그곳인데 지나칠때 마다 업소의 아가씨들이 인도와 차가다니는 큰 도로로 나와 빙빙 도는 등 너무 부담스럽고 살기가 힘들다 "라고 토로했다.
부평 시장 상인들이 불을 끄고 퇴근할때 즈음이면 부평시장 인근 유해 업소(인형체험방,유흥업소)에다 최근 오픈했다는 전단지가 나도는 키스방 (직업 여성이 손님에게 키스를 해주는 불법업소)까지 생겨 골머리가 아플정도이니 말이다.
행정당국이 단속을 기피하고 있는 동안 혹은 방관하고 있는동안 이 일대에서 확인되지 않고 숨어서 영업하는 변태영업장은 늘어나고 있으며 이인근에서 더 많은 것으로 필자도 확인했다.
잘못된 점은 바로 잡고 내국인 손님 및 세계의 손님들을 맞아야 하지 않을까?
행정당국인 부평구청이 내세우고 있는 "활력있는 경제 부평 ,풍요로운 문화부평" 이라는 타이틀에 과연 부평은 걸맞은 것인지,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다시한번 생각하기 바라며 이들 집창촌 업소를 인천시와 부평구는 계속적으로 방관할지 아니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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