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이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건강보험 행정 현장을 찾아 공공서비스 운영 실태를 살피고 지역사회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 일일 명예지사장으로 위촉돼 건강보험 관련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포항시의회
김철수 의장은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에서 일일 명예지사장 역할을 맡아 건강보험 관련 민원 처리 과정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강보험 제도를 운영하는 공단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도에 대한 정책적 이해를 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 의장은 종합민원실에서 시민 응대와 각종 행정서비스가 이뤄지는 현장을 둘러봤다.
건강보험료 납부 절차와 증명서 발급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민원인의 입장에서 서비스 이용 과정과 업무 처리 체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단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업무 현안을 공유하고, 지사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건강보험 업무가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과 복지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과 원활한 민원 서비스의 중요성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김철수 의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단의 현장 업무를 이해하는 동시에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보험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하는 필수적인 사회보장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의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