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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불금불파' 14일 엔딩행사…전라병영성 별빛야영으로 대미 장식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11.05 18:24:23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불금불파'가 오는 14일, 토요일 엔딩행사를 끝으로 2026년 일정을 마무리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엔딩 반값행사에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을 연계해 올해 마지막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국가사적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별빛야영'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역사와 문화가 깃든 성곽 안에서 별빛 아래 하룻밤을 보내며 불금불파 공연과 먹거리, 늦가을 야영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영은 강진군 외 거주자 20팀을 대상으로 전라병영성 내 지정구역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14일 오후 3시부터 입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불금불파 행사장과 연계한 식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을 위해 야영장 내 화기 사용과 취사는 금지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 6일부터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 링크를 통해 받고 있다.

14일에는 오후 5시 장수연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영남과 장소영이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 40분부터는 DJ 장군과 댄스팀이 공연을 이어가며 마지막 밤의 열기를 더한다. 엔딩 반값행사는 1인당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올해 불금불파를 즐길 마지막 기회다. 가족·친구와 함께 강진 병영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으로 특별한 가을 추억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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