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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앵커사업단 '2026년도 운동재활 실무역량 강화 교육' 개최

11월21일~22일 도림캠퍼스서 진행…스포츠 현장 맞춤형 실습 중심 교육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11.04 18:09:12

국립목포대학교 운동재활 실무 역량강화 교육 포스터. ⓒ 사업단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사업단, 단장 김성환)가 오는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 체육관과 대외협력관에서 2026년도 운동재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스포츠 선수와 지도자, 체육학 전공 대학생, 운동재활 분야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제 스포츠 재활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실무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포츠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포츠과학 데이터 활용 △스포츠 부상 예방 △움직임 기반 운동재활 △근막이완 및 컨디셔닝 등이 다뤄진다.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화려한 강사진도 눈길을 끈다. 교육 1일차에는 조준행 에스에스티컴퍼니 대표이사, 김준 건국대학교 공학대학원 겸임교수 겸 유튜브 '준플로우랩' 대표, 임소정 목감재활운동전문센터 팀장이 강연에 나선다. 

이어 2일차에는 장원석 더올라운더랩 센터장, 한재식 BLACK-FIT PT 대표, 강성우 3Ps Performance Lab 대표가 차별화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체육회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스포츠 인재양성 부장교수는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운동재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스포츠 인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앵커사업단은 향후 대학과 체육회,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포츠과학 및 운동재활 분야의 전문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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