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 여섯번째)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여 후 기촬영을 하고 있다. ⓒ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동진 회장은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공로장을 받았다.
노 회장은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는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962년부터 올해까지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학생은 모두 1만2723명으로, 누적 지원액은 82억여원에 달한다.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기반뿐 아니라 미래 인재 확보와 양성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수협중앙회의 장학사업도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