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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 타이틀 스폰서 참여…IP 사업·마케팅 경쟁력 강화

시상식·방송·미디어 연계로 신규 마케팅 플랫폼 'NOVA' 적극 홍보 및 활용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11.04 10:33:33
시상식·방송·미디어 연계로 신규 마케팅 플랫폼 'NOVA' 적극 홍보 및 활용

ⓒ 다날엔터테인먼트


[프라임경제] 다날(064260)의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6 Danal APAN STAR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IP 사업 확장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국내 유일 통합 드라마 시상식으로 K-드라마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행사다.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오는 12월23일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리며, tv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다양한 플랫폼의 국내 드라마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다날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워 팬들과 만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타이틀 스폰서 참여를 통해 다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음악·공연·캐릭터 등 기존 사업 영역에 더해 드라마·배우 분야로 IP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사, 매니지먼트사, 브랜드 등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IP를 활용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다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 '노바(NOVA)'의 기반 강화 차원에서 이번 스폰서 참여가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바'는 IP와 방송·미디어, 브랜드, 팬덤을 연결해 IP의 인지도와 사업 가치를 높이는 서비스이며,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를 시작으로 콘텐츠, 팬덤 간 접점을 넓히고, IP 성장 및 사업화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 참여는 다양한 IP와 팬을 연결하고, 콘텐츠 및 브랜드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상식과 방송·미디어 등으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다날엔터테인먼트의 마케팅 및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IP의 성장과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음원·음반 유통, 공연, MD, 전시·팝업 등에서 쌓아온 사업 역량에 마케팅 기능을 결합하고 있다. '2026 다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 참여에 따른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브랜드 마케팅과 MD, 팝업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상식을 비롯해 방송·미디어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으로 투자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양한 IP의 발굴부터 마케팅, 상품화, 유통까지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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