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팀 브리지스톤 이예원 프로가 2026 KLPGA 투어 제20회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이자 통산 11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한 제주 바람으로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예원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TOUR B 볼은 이예원 프로 외에도 KLPGA △전예성 △신다인 △이재윤 △길예람 △지한솔 프로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석교상사
최종 라운드에서 출전 선수 68명 중 단 4명만이 언더파를 기록한 가운데 이예원은 정교한 아이언샷과 침착한 퍼팅으로 타수를 지켜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런 이예원의 우승에는 브리지스톤골프 B-FORGED 아이언과 TOUR B XS 볼이 함께했다. 특히 TOUR B 시리즈에 적용된 듀얼딤플 기술이 공기 저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하도록 설계돼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TOUR B는 드라이버에서는 비거리와 볼 스피드를 확보하면서도 아이언과 웨지 샷에서는 스핀과 거리 제어 능력을 발휘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강점이 있는데 2026년형 TOUR B 시리즈는 기존 모델의 핵심 기술에 VeloSurge 코어·맨틀 통합 기술을 적용해 볼 스피드와 비거리 향상을 추구한다.
뿐만 아니라 TOUR B는 임팩트 때 전달되는 힘과 샷의 특성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우레탄 커버 기술인 '리액티브 아이큐' 커버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골프공은 드라이버에서 스핀을 줄여 비거리를 확보하면서도 웨지에서는 스핀을 높여 볼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TOUR B는 이 두가지 성능을 함께 추구한다.
한편 이번 우승은 앞서 열린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팀 브리지스톤 마서영 프로가 거둔 생애 첫 우승에 더해 팀 브리지스톤 2주 연속 우승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마서영은 강한 바람 속에서 TOUR B X볼과 함께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는데, 이예원 역시 제주도의 강한 강풍 속에서 TOUR B X볼로 우승을 차지해 TOUR B 볼의 성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이에 석교상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팀 브리지스톤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또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