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가 13년 연속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17년 이후 다시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순천시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순천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대상에 올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복지, 보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 과정을 통해 우수지자체가 선정됐다.
순천시는 57개 세부사업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관리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과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행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복지기관, 시민 모두의 노력이 이번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