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T·LGU+,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 와이파이·충전 지원

대피소 2곳 나눠 통신 서비스 제공…구호물품도 전달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6.10.29 17:27:36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에게 무료 와이파이와 충전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휴대폰 무료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 SK텔레콤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로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으며, 피해 주민들은 현재 개포중학교와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임시 구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양사는 협의를 거쳐 개포중학교는 SK텔레콤이, 구룡중학교는 LG유플러스가 각각 무료 충전과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또한 핫팩과 보조배터리 등 구호물품을 전달해 이재민들의 불편을 덜고 안정적인 대피 생활을 돕고 있다.

LG유플러스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마련한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존. ⓒ LG유플러스


홍선기 SK텔레콤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가족과 안부를 나누고 필요한 정보를 원활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