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 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5년째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5년째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이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랑의 집수리'는 여수시노인복지관과의 협력 아래 지난 10월 12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실제 주거 상태를 확인한 5명의 독거어르신으로 선정됐다.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노후된 싱크대와 상부장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의 요구와 불편 사항이 적극 반영됐다.
이를 통해 수혜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이번 사업 외에도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다문화·한부모 가정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복지시설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성권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본부장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