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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31일~11월1일 대미…가족·생태 프로그램 집중

'로보카 폴리', KCM·고유진·더원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마련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10.28 16:47:25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 ⓒ 강진군

[프라임경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오는 31일과 11월1일 양일간 어린이 공연과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하며 막을 내린다.

축제 마지막 주말인 3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로보카 폴리 어린이 싱어롱쇼'가 무대에 오른다. 

저녁에는 가수 KCM, 고유진, 더원이 출연하는 '더보컬' 갈대 가을향기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갈대밭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갈대바라기'를 통해 우수 참가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행사장 내 '강진만 키즈존'과 '플레이파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기구와 스포츠 체험이 운영되며, 키링·지구 비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하루 3회 운영되며, 자전거 대여와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 캐릭터 찾기 이벤트 '강진프렌즈 모아모아탭탭!', 스탬프투어, 스톱워치 이벤트 '11초를 잡아라!'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주말 내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과 함께 총상금 100만 원이 걸린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 경연 및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지막 주말에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강진만을 찾아 황금빛 갈대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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