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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BIX 2026'서 3D 바이오프린터·AI 장기 재생 및 오믹스 분석 솔루션 선봬

컨설팅부터 통합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 지원…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 확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10.28 10:53:24
컨설팅부터 통합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 지원…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협력 확대

ⓒ 로킷헬스케어


[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와 자회사이자 정밀 오믹스 분석 기업 로킷제노믹스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OPLUS-INTERPHEX KOREA 2026, BIX 2026)'에 참가한다.

'BIX 2026'은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비즈니스 컨퍼런스로, 전시와 발표 세션, 대면 파트너링 등을 통해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는 행사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3D 바이오프린터와 AI 장기 재생 플랫폼을 중점적으로 전시해 첨단 재생의학 분야의 성과를 알린다.
 
로킷제노믹스는 바이오·제약 분야의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전문적인 실험 및 데이터 분석 지원이 필요한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킷제노믹스는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Single-cell RNA Sequencing) 분야에 특화된 전문 분석 기업으로,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통해 실험 및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다년간 축적해 왔다.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은 개별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 발현 특성을 확인하는 기술로, 세포 집단의 구성과 고유 특성 및 상태 변화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재생의학·신약개발 등 생명과학·의학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공간전사체 분석(Spatial Transcriptomics)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며 분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공간전사체 분석은 조직 내 위치 정보와 유전자 발현 양상을 동시에 분석하는 기술로, 세포 유형별 특성과 공간적 분포를 함께 분석하여 조직 미세환경과 세포 간 상호작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로킷제노믹스는 축적된 실험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검체의 종류와 상태, 연구 목적에 적합한 분석 전략을 제안하는 데 강점을 두고 있다. 

프로젝트 컨설팅과 샘플 전처리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바이오인포매틱스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연구자 맞춤형 분석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단일세포 분석은 연구 목적과 검체 특성에 따라 적합한 실험 방법과 분석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축적된 분석 경험과 전문적인 학술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BIX 2026을 통해 바이오·제약 분야 기업들에 로킷제노믹스의 분석 솔루션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문 파트너로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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