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가 주관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수준,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했으며,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기업별 품질 경쟁력을 측정한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에서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팅크웨어
KS-QEI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에 만족하는지만 조사하지 않고, 제품의 품질 우수성과 사용 경험에 따른 만족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평가 방향은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 내구성 등을 평가하는 '사용 품질' △디자인, 이미지, 사용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감성 품질' △제품을 이용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고객 만족' △해당 분야 전문가의 품질에 대한 평가를 하는 '전문가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또 세부 평가 항목과 배점은 조사 대상 업종 및 조사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평가 기준은 한국품질만족지수 조사 모델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이나비는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평가를 비롯해 품질지수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블랙박스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수상으로 팅크웨어는 13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장기간 축적해 온 제품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블랙박스 영상 처리 영역까지 확대 적용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13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부문 1위라는 성과는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영상 처리와 주차 녹화 등 블랙박스 핵심 기능에 적극적으로 접목하며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블랙박스 시장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