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화순군,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 엄수

명예회복·진실규명 다짐 속 제17회 행사 열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10.26 13:37:36

화순군은 지난 22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은 지난 22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제17회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유족회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부군수와 군의원, 유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국민의례, 추모사,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생자 추모와 유가족 위로에 함께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억울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이름과 삶을 되찾아드리는 것이 진정한 추모라 밝히며, 화순군이 앞으로도 희생자 명예회복과 진실규명에 힘쓰겠다고 했다.  

화순군은 2016년부터 추모탑, 위패봉안실, 역사교육관 등을 조성하고, 위패봉안실에 과거사정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위패를 봉안했다.  화순군은 유가족 지원과 희생자 재조명, 관련 역사 교육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