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림청이 오는 11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진화, 대형산불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왼쪽)이 26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 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26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가을철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별 주요 대책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다. 산림청은 이날 점검에서 산불 예방 활동부터 초기 진화, 대형산불 발생 시 대응에 이르는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를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불 재난 방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불방지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