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가평군 방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조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과 서태원 가평군수(왼쪽 첫번째)가 23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일원 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효과적인 방제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산림청
박 청장은 23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이화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방문해 방제 현황과 계획을 보고받고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이화리는 강원 홍천군과 춘천시 등에 인접한 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와 강원도 등 인접 시도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곳이다.
박 청장은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시도 간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는 29일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더욱 적극적인 방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