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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서 관광지 연계 체험홍보관 운영

10월29일~11월1일 레트로 오락실 콘셉트…관광지 방문·SNS 참여하면 전용 코인 제공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23 15:02:47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방문객을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기 위해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 홍성군


군은 '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축제장에 레트로 감성을 살린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축제 방문객에게 홍성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장 방문이 주변 관광지 탐방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관은 전용 코인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 방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참여, 축제장 내 3만원 이상 소비 등 조건을 충족하면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방문객은 지급받은 코인으로 홍보관 내 오락실에 설치된 인형 뽑기와 캡슐 뽑기 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경품에는 홍성의 지역 특색을 담았다. 홍성 딸기를 바탕으로 만든 캐릭터 '홍베리'와 홍산마늘 캐릭터 '마루와 로로' 인형을 비롯해 관광지 마그넷, 방향제, 광천김 등 지역 특산품과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군은 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를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홍성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에 집중된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하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윤상구 홍성군 체육관광과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관을 통해 홍성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홍성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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