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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회 전갑수 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10.21 18:20:35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 광주광역시체육회

[프라임경제]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지체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달됐다. 이날 대회에는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 협회장 등 70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펼쳤다.

전 회장은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광주광역시체육회장으로서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활동 참여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과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왔다.

또한 '2026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앞장선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전 회장은 장애인 체육활동은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사회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뜻깊은 상을 주신 보건복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체육은 신체적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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