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리지스골프의 TOUR B X 볼을 사용하는 팀 브리지스톤 마서영 프로가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마서영은 파이널 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더욱 의미가 깊다.

타이거 우즈 볼로 알려진 TOUR B X 볼은 마서영 외에도 많은 국내외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브리지스톤골프
마서영이 이처럼 까다로운 기상 조건 속에서 우승과 함께 주목받는 것은 브리지스톤골프 'TOUR B X' 볼의 기술력이다.
2026년형 'TOUR B X'는 기존 모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코어와 이너커버를 개선해 볼 초속과 비거리, 바람 속 탄도 안정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또 '듀얼 딤플'은 딤플 안에 딤플을 두어 얕은 딤플과 깊은 딤플의 장점을 결합한 기술로, 공기 저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해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볼 비행이 가능할뿐 아니라 특히 강풍이 부는 환경에서 그 기술적 가치가 돋보인다.
이에 더해 '슬립리스 바이트 코팅'은 볼과 클럽 페이스 사이의 마찰력을 높여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지원한다.
볼에 물기가 묻은 상황이나 거친 러프에서의 샷에서도 스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숏게임을 돕는다.
이런 기술 덕분에 'TOUR B X'는 △강한 탄도와 직진성 지향 △드라이버 저스핀 비거리 중시 △단단하고 견고한 타구감 선호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탄도를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볼로 △드라이버 비거리를 중시하는 골퍼 △강한 탄도와 단단한 타구감을 선호하는 골퍼 △드라이버와 어프로치 성능을 모두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즉 마서영은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TOUR B X'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