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디즈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에 캐롤 초이 선임

루크 강 은퇴…"아태지역 팬들과 디즈니 유대 강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6.10.20 10:45:46
[프라임경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캐롤 초이 아태지역 미디어 마케팅 및 로컬 콘텐츠 총괄(EVP)이 선임됐다.

(왼쪽) 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 (오른쪽) 캐롤 초이 아태지역 미디어 마케팅 및 로컬 콘텐츠 총괄(EVP). ⓒ 월트디즈니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루크 강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은퇴를 결정함에 따라 캐롤 초이가 오는 12월1일부로 아태지역 총괄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캐롤 초이는 신임 총괄 사장으로서 △스튜디오 △디즈니+ △로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소비재 △미디어 네트워크 및 콘텐츠 세일즈 등 아태지역 내 디즈니 엔터테인먼트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범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을 이끌게 된다.

캐롤 초이는 "이 역할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 준 루크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태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들과 역동적인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가 자리한 곳"이라며 "앞으로 임직원 및 파트너들과 함께 뛰어난 스토리와 경험을 선사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아태지역 팬들과 디즈니의 유대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즈니에서 20년간 재직한 캐롤 초이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EVP로서 지역 내 스튜디오 사업과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통합 마케팅을 이끌어왔다. 앞서 디즈니 재팬과 디즈니코리아 대표를 역임했으며, 범중화권에서도 주요 리더십 직책을 맡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