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본부호텔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아시아 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세계 각국의 감독과 배우,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영화 축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LIV 골프 코리아 2026'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의 본부호텔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 파라다이스호텔
지난 1996년 처음 개최됐으며, 부산을 아시아 영화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대중적인 화제작뿐 아니라 신인 감독의 작품과 독립·예술영화, 다양한 국가의 영화도 폭넓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세계 각국의 영화인을 맞이하는 '스타하우스'로 운영된 파라디아스호텔 부산은 주요 초청 인사들에게 품격 있는 숙박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공식 일정 전후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영화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
특히 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6일 저녁에는 공식 애프터파티를 열어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 영화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영화제 기간 주요 참석자들이 머무는 숙박 공간을 넘어 국내외 영화인들이 공식 일정 안팎에서 만나 관계를 샇고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여오하제의 도 다른 중심 무대로 기능했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세계 영화인들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가교로서 의미를 더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파라다이스만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