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산구, 미래도시 도약 선언…구민과 함께 반도체 중심 성장 박차

896조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35인 대표 구민헌장·빛 퍼포먼스 등 시민 주도 기념식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10.15 16:46:55

광산구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 웹자보. ⓒ 광산구

[프라임경제]  오는 20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 구는 광산의 미래와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기존 관행을 벗어난 시민 중심 행사로 준비했다. 

구민헌장 낭독은 청소년, 노동자,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 35명이 참여해 구의 방향성을 알리며, 객석과 무대가 연결되는 빛 퍼포먼스는 시민 참여를 강조한다. 

현대무용 공연과 미래 영상을 통해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구의 전략이 드러났다. 구는 지역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자로 9개 부문 광산구민상도 수여한다. 행사 마지막은 광산구립합창단이 장식한다.  

광산구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반도체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늘의 광산을 만든 것도 시민이고, 내일의 광산을 열어갈 주인공도 시민"이라며 "제35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이 896조 원 반도체 클러스터를 시민 삶을 바꾸고,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할 기회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