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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19일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 개최

72명 최종 결선서 남녀 혼성 대결…통합 MVP 최대 3000만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10.15 15:46:41
[프라임경제] 볼빅(206950, 대표 장석헌)이 오는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은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이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로,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예선을 치르고 인천에서 결선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의 기본 상금은 1500만 원이지만 볼빅 클럽 사용자에게는 상금을 두 배로 늘려주는 '더블업' 혜택이 적용된다. 도 남녀부 우승 상금도 기본 150만 원에서 더블업 적용 시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 볼빅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파크골프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상금 1억원에 시상품 등을 포함해 약 5억원 규모의 혜택을 내걸었다. 

인천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은 전국 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 300명이 출전해 왕중왕의 영예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결선은 남녀 혼성 대결로, 남녀부 우승자를 따로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성별 구분 없이 최고의 선수를 뽑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전에는 300명 가운데 남녀 상위 36명씩 모두 72명을 선발해 4명씩 18개 조로 나뉘어 혼성 경기를 치른다.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며,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MVP) 1명과 남녀부 각 1~3위 등 7명을 시상한다. 

또 통합 MVP는 남녀부 우승을 중복 수상하지 않고, 전체 최고 성적 선수가 MVP에 오르면 해당 성별의 차순위 선수가 부문별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결선에 오른 72명 모두에게도 상금이 지급된다. 

볼빅 관계자는 "골프용품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파크골프 사업에 진출해 올해 처음 대회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최고 품질의 파크골프 용품을 선보여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를 결합한 스포츠로, 일반 골프보다 간단한 장비와 비교적 짧은 코스를 이용해 즐기는 운동이다.

잔디 위에서 전용 클럽 하나로 공을 쳐 홀에 넣는 방식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어 인기가 높을뿐 아니라 특히 걷기 운동과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니어층은 물론 가족 단위와 젊은 세대까지 관심을 보이는 생활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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